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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최고경영자 과정 벤처 7기, 수영산업을 방문하다.

한국산업경제투데이 유가현 기자 |

 

 

 

5월 26일, 기자는 전주대 최고경영자 과정 벤처 7기 수영산업을 방문하였다.

 

수영산업(김상은 대표)은 김제산업단지에 위치한 수출용 포장지 전문 회사이다. 국내 유일한 4단 포장지를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제품의 완벽한 보호를 실현하고 경쟁력을 확보하였으며, 회사는 연구와 개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은 대표는 "수영산업은 자체 개발한 4단 포장지로 제품의 보호와 경쟁력을 확보하고, 김제 지역의 특산물을 장기간 보존할 수 있는 포장지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고 밝혔다. 

 

김제와 전북 지역의 특성에 맞춰 농산물을 장기간 보존할 수 있는 포장지를 개발하고있는 수영산업은 자신감과 열정을 가지고 이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오랜 포장지 영업 노하우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영산업은 포장지의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1회성 포장지에 대한 깊은 고민과 신소재를 활용한 재사용 포장지의 개발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김상은 대표의 의지와 노력은 수영산업이 큰 성장을 이루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회사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주대 최고경영자 과정 벤처 7기, 수영산업을 방문하며 회사의 혁신적인 포장지 개발에 대한 열정과 창의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수영산업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연락처 : 063.732.6238  (주)수영산업 (물댄동산.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