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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크리에이티브 컨설턴시 만들 것"…다음컨설턴시 김범수 대표의 포부

 

 

 

 

한국산업경제투데이 관리자 기자 |

 

다음컨설턴시(대표 김범수)가 새로운 CI, 비전, 슬로건을 선보이며 콘텐츠컨설턴시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기업들의 콘텐츠 전략 구축과 최적화를 위해 콘텐츠컨설턴시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다음컨설턴시는 기업의 콘텐츠 기획력, 제작 프로세스 등을 파악한 후 맞춤형 콘텐츠 제작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새로운 CI와 비전, 슬로건도 공개되었다. 로고에서 'A'와 'U'가 강조되어 있으며, 'A'는 성장하는 다음을 상징하고 'U'는 기업의 정체성과 유니크한 콘텐츠를 강조한다.

 

새로운 비전은 '국내 최고 크리에이티브컨설턴시'로, 슬로건은 '나의 다음, 그리고 나 다움'으로 클라이언트의 성장과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는 컨설팅을 약속한다.

 

김범수 다음컨설턴시 대표는 "새로운 콘텐츠컨설턴시로서의 출발로 끊임없는 혁신과 창의성으로 고객들에게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언론학 석사 출신인 김범수 대표는 다음컨설턴시를 국내 최고 크리에이티브컨설턴시로 만들기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클라이언트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