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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학교 현장 의견 반영 위한 간담회로 교육 지원 강화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2024년 교육경비지원사업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초·중·고등학교와 직접 소통하는 '학교방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순희 구청장은 공무원들과 함께 지난 1일부터 영훈초등학교와 국제중학교 등 20개 학교를 방문할 계획이다. 이 간담회는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장, 교감,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등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작년 12월에도 비슷한 방문을 진행해, 113건의 건의 및 제안사항 중 90%를 완료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 강북구는 '교육공간 혁신사업'을 통해 6개 학교에 학생 휴게실, 다목적 시청각실, 무장애 놀이터, 야외학습장 및 산책로 등을 조성했다.

 

앞으로도 강북구는 학교방문 간담회와 학부모 참소리단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우수한 교육 환경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순희 구청장은 "내년에도 학교 현장의 건의사항과 수요를 반영해 교육경비를 효과적으로 집행할 것"이라며, "강북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높은 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강북구 교육지원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