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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강릉시, '상상누림터'로 장애인 ICT 체험공간 확대

 

강릉시가 2024년 1월부터 장애인들을 위한 ICT 신기술융합콘텐츠 체험공간 '상상누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 공간은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 내에 마련되었으며, 스포츠 존, 아트존, 라이프 존, 시네마틱 월 등 4개의 콘텐츠 존으로 구성되었다.

 

상상누림터는 지난 11일부터 5일간 시범운영을 마치고, 내년 1월부터 강릉지역 장애인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지역 주민들은 교육, 놀이, 관광, 스포츠, 재활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상상누림터를 통해 장애인들에게 직·간접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에게도 신기술 기반의 문화 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로봇 재활, 로봇돌봄 등 다양한 첨단기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장애·비장애, 수도권·지방 거주에 따른 차별 없는 첨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강릉시의 노력은 장애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적 취약계층 간 격차를 줄이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