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2024년 5월 29일 /PRNewswire=연합뉴스/ -- COMPUTEX 2024가 다가오면서, 최고의 칩 공급업체와 PC 제조업체들이 최신 AI 혁신 기술을 선보일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한다. 세계 최고의 컴퓨터 브랜드인 GIGABYTE도 예외는 아니다. GIGABYTE는 소비자 PC 시장을 겨냥한 'AI 전략'을 바탕으로 Intel, NVIDIA, AMD와 지속적인협력을 통해 AI 칩의 성능을 극대화하고 있다. 올해 GIGABYTE는 독점 AI Nexus 기술과 NVIDIA 및 Microsoft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필두로 AI PC 시장 내 최고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했다. Microsoft의 차세대 Copilot 및 Copilot+ PC 출시와 함께 GIGABYTE는 AI 서비스와 기술을 플랫폼에 적극적으로 통합했다. 또한 40% 이상의 노트북 제품에 전용 Copilot 키를 장착함으로써 사용자에게 원활한 AI 경험을 제공하고, 동시에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보여주고 있다. GIGABYTE의 새로운 게이밍 노트북은 획기적인 AI Nexus 기술을 도입해 세 가지 주요 기능으로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킨다. 게이머는 고성능을
-- They aim to explore opportunities for ASEAN-China cooperation AsiaNet 0200179 NANNING, China May 29, 2024 /AsiaNet=연합뉴스/ -- China-ASEAN cooperation has become an important area of concern at the recent "Joint Promotion for High-quality Development of the Greater Bay Area and Sharing Opportunities for the Construction of a Strategic Hinterland - 2024 Guangxi Hong Kong Tour". Among the signed projects, 61.54% of the projects were in cooperation with the China-ASEAN Industrial Cooperation Zone and it amounted to 66.63% of the total contract investment. The participants bel
FUKUOKA, Japan May 29, 2024 /AsiaNet=연합뉴스/ -- - Grand Prize Awarded to MANABE Daito, Japanese Artist - Fukuoka City's Secretariat of Fukuoka Prize Committee on May 27 announced laureates for the Fukuoka Prize 2024 designed to honor those who have made outstanding achievements in the fields of Asian studies and arts and culture. The Grand Prize has been awarded to MANABE Daito, a Japanese artist showcasing the potential of art by combining artistic expressions, advanced science and technology. The Academic Prize has been awarded to Sunil AMRITH, a U.S. historian who
교과서 삽화로 수록됐던 '철수와 영이'가 강북구 특별 명예구민이 됐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24일(금) 교과서 삽화 캐릭터 '철수와 영이'에 특별 명예구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철수와 영이'는 정부수립 직후인 1948년 10월 5일 문교부에서 펴낸 초등학교용 1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 '바둑이와 철수'에 처음 등장한 캐릭터다. 이후 1970년대까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며, 지금 시대 어른들의 정서와 가치관 형성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최근에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소녀로봇 '영희'로 주목받으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세대통합의 아이콘으로 재조명됐다. 캐릭터를 그린 원화가는 고(故) 김태형 화백(1916∼1993). 그의 장남 김주영(남, 75) 씨는 1983년부터 강북구에서 이비인후과 의원을 운영해 오며, 40여 년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해 왔다. 이러한 인연은 '철수와 영이'가 강북구 특별 명예구민이 된 계기가 됐다. 구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우이천변을 따라 구만의 예술과 문화, 상권을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관광축제 '우이천변페스타'를 지난해부터
-- The company accelerates efforts to meet its targets LUXEMBOURG May 28, 2024 /PRNewswire=연합뉴스/ -- The Ferrero Group has today announced the latest progress in its sustainability journey, with the release of its 15th Sustainability Report. Guided by Ferrero Group's long-standing commitment to having a positive impact throughout its value chain, the report demonstrates the considerable headway across its key sustainability pillars: Protecting the Environment, Sourcing Ingredients Responsibly, Promoting Responsible Consumption and Empowering People. "Ferrero Group recognise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관내 어린이집 10개소와 경로당 7개소에 '일체형 청정공기 분사 장치'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올해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 사용 수행기관'에 선정돼 조달청으로부터 3억 7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설치했고 3개월간 제품 성능 테스트에 참여한다. '청정공기 분사 장치'는 출입문 좌, 우 양쪽에 설치돼 출입 시 몸에 묻은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광촉매 필터를 통해 살균 및 공기정화 효과를 제공한다. 공기 질을 실시간으로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장치 하나로 실내공기질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장치보다 크기가 작아 소규모 시설에도 배치할 수 있고 여러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다른 기기를 구매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제품 성능 테스트 기간이 종료되면 구는 조달청으로부터 장치 소유권을 이전받게 되며 사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라 미세먼지 노출 저감 사업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구는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미세먼지 집중관
--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 위한 노력 가속화에 따른 확실한 진전 보여줘 룩셈부르크 2024년 5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 Ferrero Group이 28일 그동안 밟아온 지속가능성 여정의 최신 진전 내용이 담긴 15번째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는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해온 Ferrero Group이 ▲환경 보호 ▲책임감 있는 원료 조달 ▲책임 있는 소비 촉진 ▲직원 역량 강화라는 주요 지속가능성 목표 전반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음을 보여준다. Ferrero Group의 Giovanni Ferrero 회장은 "Ferrero Group은 미래 세대를 위해 회사가 자연 보호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면서 "우리는 구체적인 참여를 통해 지속가능성이 Ferrero의 장기 전략에 통합되어 있다는 사실을 재확인했으며, 지속가능성 프레임워크의 네 가지 목표는 우리가 내리는 모든 전략적 결정의 기준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Ferrero가 성장하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함에 따라 장기적인 파트너십, 특히 우리가 사업을 운영하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제29회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환경 보전에 대한 구민 참여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6월 8일 양천공원에서 체험형 환경문화 축제 '자원순환 실천! 환경과 사람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축제는 기존 관람형 방식에서 탈피해 환경을 주제로 한 이색 체험 부스, 북 토크 · 사진전 등 문화예술 코너와 자원순환 플리마켓 등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자원순환 체험행사는 크게 환경과학존·환경체험존·자원순환존으로 운영된다. '환경과학존'에서는 신재생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는 ▲태양광자동차 키트 만들기 ▲태양광 RC카 게임 ▲에너지 발전체험 솜사탕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환경체험존'에서는 ▲친환경 수세미·고체치약·천연 주방용품 만들기 ▲폐현수막·바다보석 업사이클 체험 등을 운영한다. '자원순환존'에서는 ▲분리배출 게임 ▲커피박 천연비누·공병 재활용 스노우볼 만들기 ▲재활용 동물 저금통(부채) 만들기 ▲양말목 안마봉·방향제 만들기 ▲공병 재활용 화분 만들기 등 10여 개의
--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 위한 노력 가속화에 따른 확실한 진전 보여줘 룩셈부르크 2024년 5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 Ferrero Group이 28일 그동안 밟아온 지속가능성 여정의 최신 진전 내용이 담긴 15번째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는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해온 Ferrero Group이 ▲환경 보호 ▲책임감 있는 원료 조달 ▲책임 있는 소비 촉진 ▲직원 역량 강화라는 주요 지속가능성 목표 전반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음을 보여준다. Ferrero Group의 Giovanni Ferrero 회장은 "Ferrero Group은 미래 세대를 위해 회사가 자연 보호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면서 "우리는 구체적인 참여를 통해 지속가능성이 Ferrero의 장기 전략에 통합되어 있다는 사실을 재확인했으며, 지속가능성 프레임워크의 네 가지 목표는 우리가 내리는 모든 전략적 결정의 기준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Ferrero가 성장하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함에 따라 장기적인 파트너십, 특히 우리가 사업을 운영하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28일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에서 2024 용산미래교육한마당 '꿈을 DREAM'을 개최했다. 용산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용산구와 오리온 재단이 후원했다. 용산미래교육한마당은 지역 내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직업 체험을 하면서 자기 이해의 과정을 돕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부스에서 ▲문화예술 ▲신산업 ▲창의 ▲공공분야 등을 체험하면서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성여자중학교 동아리 '루시드'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0시에 개막식이 진행됐다. 식후 서울시 거리공연 '매직저글링'의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초등학교 4곳(서빙고초, 용산초, 청파초, 신광초) ▲중학교 6곳(용산중, 한강중, 성심여중, 보성여중, 오산중, 신광여중) ▲고등학교 2곳(서울자동차고, 서울디지텍고)에서 학생 1078명이 참석했다. 이중 자매도시 제천시 청소년 18명도 함께 했다. 체험 부스는 ▲미래존(미래기술 및 신산업) 12개 ▲창의존(예술 및 푸드아트) 9개 ▲탐색존(자기이해 및 공공분야) 10개로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