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경제투데이 유가현 기자 | 광주시는 미래 실감콘텐츠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해 융합인재 교육과정 'GCC(Global Content Creative) 아카데미'(가칭)의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시장 강기정은 이를 앞두고, 첨단 실감콘텐츠 분야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일반인과 관련 분야 진출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입문강의 12강을 제작하고 온라인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 온라인 강의의 주제는 '버추얼스튜디오 활용 및 운영'으로,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에 구축된 최첨단 가상제작스튜디오(VX, MX, MR)를 활용하여 대형 엘이디(LED)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실제 환경과 유사한 그래픽을 연출할 수 있는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강의는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후속으로 연말부터는 실감, 애니/웹툰, 게임 등 총 300개 강좌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GCC 아카데미'의 오프라인 교육과정은 올 하반기부터 시작되어 기존 문화콘텐츠 분야에 최신 기술이 가미된 실감콘텐츠 중·고급 인재양성 커리큘럼이 7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지역 실감콘텐츠 산업 생태계의 확대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인력 공급의 미스매칭 해소에 주력하여, 광주를 실감콘텐츠 분야의 주도적인 아이콘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광주 북구, '친구와 함께하는 과학캠프'가 시작됐다.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오늘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번 여름방학에 저소득층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친구와 함께하는 과학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 과학캠프는 북구가 국립광주과학관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하여 마련한 것으로, 저소득층 초등학생들에게 특별한 과학 체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이다. 지난 7월에는 중위소득 100% 이내의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900명의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행사의 예산은 3천여만 원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재원으로 지원되었다. 이 과학캠프는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아동들은 별빛천문대와 스페이스360 관람 등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천체관측 장비와 국내 최초 3차원 가상현실 영상관에서 소중한 과학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 행사는 22일까지 9회로 진행되며, 회당 100명의 초등학생이 오전과 오후에 걸쳐 4개의 과학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북구청장 문인은 "복지와 교육은 모든 주민이 누리는 권리이자 사회적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및 복지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저소득층 아동들이 차별받지 않고 다양한 교육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시책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18년부터 국립광주과학관과 산·학·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주민참여형 과학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지역 아동들의 과학 체험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한국산업경제투데이 유가현 기자 |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벤처기업협회전북지회, 여성벤처협회전북지회가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 과자와 간식, 음료를 후원하였다. 이번 대회는 스카우트 운동의 중요한 행사로서, 전 세계 각국의 스카우트들이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장으로 잘 알려져 있어 지역 기업의 홍보와 교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각국의 스카우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같은 특별한 장소에서 친선을 통한 문화 교류와 우호적인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는 중요한 대회로 인정받고 있는 이번 대회에 지방 중소벤처기업청의 후원은 청소년들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 기업들의 국제 교류와 홍보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안태용 지정장은 이러한 대회의 의미와 목적을 인지하고, 청소년들의 활기찬 에너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스카우트 운동을 지지하고, 청소년들의 성장과 교육에 기여하고자 하는 지방 중소벤처기업청의 의지는 스카우트 운동은 물론 지역 사회와 기업들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동반자가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벤처기업협회전북지회 이인호 회장은 후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 기업들의 국제 교류와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는다는 점도 매우 기쁘다고 밝혔으며 지방기업들이 이런 소중한 행사에 함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지역사회와 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여성벤처협회전북지회 박금옥 회장은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 과자와 간식, 음료를 후원한 소식을 접하게 되어 큰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으며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함께 노력하고, 청소년들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며, 지역 기업들의 국제적인 교류를 촉진하는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산업경제투데이 유가현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5일부터 화도읍에 위치한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2023 북한강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음악과 함께 여름 무더위를 피하고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토요일 밤을 선물하고자 기획되었다. 8월 5일부터 10월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8월 19일 ▲9월 2일 ▲9월 16일 ▲10월 7일 ▲10월 21일) 공연이 진행되며, 공연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이뤄질 예정이다. 공연에는 실력 있는 인디밴드들과 더불어 VOS 박지헌, 부활, 울랄라 세션 출신 박광선, 제이세라, 에메랄드 캐슬 보컬 지우, 2AM 이창민 등 실력이 쟁쟁한 가수들이 출연하여 무대를 더욱 빛내줄 예정이다. '북한강 페스티벌'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홈페이지(www.nyj.go.kr) 및 북한강 야외공연장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bukhangang_stage)에서 확인하거나 남양주시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031-590-247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산업경제투데이 유가현 기자 | 완주군 운주면이 지역 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운주면 내에 있는 30개 경로당에서 다양한 건강 상담이 이뤄지며, 치매 예방 프로그램, 건강기초검진, 건강 상담, 교육 등의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함께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복지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건강기초검진과 상담, 복지서비스뿐만 아니라 공공·민간 자원과도 연계를 받을 수 있어 더욱 유용합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병원까지 가기 어렵지만 건강을 챙겨주니 좋다"고 말했다. 운주면장 박정수는 "건강관리에 취약한 경로당 어르신들께 건강확인 및 건강교육을 제공할 기회를 마련하여 기쁘다"며 "어르신들의 삶과 더불어 건강까지 책임지는 운주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산업경제투데이 유가현 기자 | 정읍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관련 정보를 한 곳에 모은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주민들은 주요 평생교육기관 정보부터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기관별 프로그램까지 한눈에 검색할 수 있어 편리하게 원하는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홈페이지는 평생학습 대상자를 고려하여 영유아, 초중고, 청년, 60세 이상, 장애인·환자, 농업인 등 각 계층별 프로그램 안내를 제공하여, '전국 최초 대상별 프로그램 안내'를 실현했다. 정읍시의 이번 홈페이지는 시민들이 각자의 여건에 맞게 시간과 장소를 선택하여 원하는 강좌를 찾을 수 있도록 구축되었다. 이를 통해 모든 시민들이 배울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평생학습 정보망이 완성되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를 통해 평생학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며, 평생교육 기관과 단체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여 지역민의 학습요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읍시는 2006년부터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7일 10시 관내 학부모회 임원 대상 학부모자치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전국 시·도 교육청에서 최초로 학부모를 위한 학교참여 역량 강화 및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폭우에도 불구하고 60명이 넘는 학부모가 참여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다. 연수는 학부모의 학교 참여 우수사례 발표, 분임 별 정보 공유, 부모의 감정 코칭 '내 마음의 균형을 잡다' 특강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다양한 학교 참여 사례를 듣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었다. 또한, 교육감과의 '학부모가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교육감의 생각과 정책에 대해 질문하고 응답을 받을 수 있었다. 미디어아트를 통해 생태와 인문학을 배우고 자녀의 진로에 대한 체험도 진행되었다. 학부모는 학교자치 실현의 중요한 주체 중 하나로 다양한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 앞으로 광주시교육청은 학부모들에게 계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을 위해 학부모님들의 학교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학부모님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갖는 자리를 마련하여 아이들의 다양한 실력이 미래를 열어가는 새로운 광주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산업경제투데이 유가현 기자 | 전북을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 행사와 전시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예술가 단체 위쟈드(WIZARD)가, 협력 관계를 맺은 카페 올드브릭(Old Brick)과 함께 지역 작가들을 지원하며 상생하는 새로운 계획을 선보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위쟈드는 자체 작품을 카페 올드브릭에 전시하고 판매하며, 이를 통한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는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한다. 위쟈드의 다양한 작품들이 카페 올드브릭의 전시 공간에서 선보이게 되면, 관람객들은 한 곳에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다양한 문화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이는 예술의 대중화를 촉진하고 예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에게 홍보의 기회를 제공한다. 위쟈드의 작품이 카페 올드브릭에서 전시되면, 많은 관람객들이 그들의 작품에 직접 접근하고 인지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으며, 예술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더불어 위쟈드의 작품 전시를 위해 카페 올드브릭을 찾는 관람객들은 해당 장소에서 소비를 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카페의 매출 증대와 연계된 부가 가치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는 예술과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좋은 예시로, 지역 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위쟈드와 카페 올드브릭의 협약은 예술과 사업의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평가 받았다. 두 단체의 협력을 통해 예술의 대중화와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드브릭 장미정 대표는 이번 상생협략을 통해 전북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커뮤니티를 활성화시키고전북 지역 작가들 사이의 교류와 협업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전북 지역 예술 커뮤니티의 활성화와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쟈드 대표 주정희는 전북 지역 미술 시장을 활성화시키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동시에, 문화 융복합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발전된 미술 관람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북 지역의 예술과 문화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산업경제투데이 유가현 기자 | 올드브릭컴퍼니가 전주대학교 LINC 3.0 2차년도 상품화/사업화/실증화 기술지원사업에 전라북도 농산물을 활용한 온라인 전용 프리미엄 디저트 제작 시제품 제작 지원 분야에서 선정되었다. 본 사업은 LINC 3.0 2차년도 상품화/사업화/실증화 기술지원사업은 기업의 제품개발 초기 투자 부담을 최소화하고, 산학협력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구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고비용 투자를 필요로 하는 제품의 디자인, 설계, 시제품 제작 등의 전반적인 상품화/사업화/실증화 개발을 지원한다. 사업은 2023년 7월 3일부터 2023년 12월 29일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분야는 친환경에너지 ICC 분야, 식품‧생명 융합기술 ICC 분야, 문화콘텐츠 융합 메타버스 ICC 분야 및 기타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사업에서 올드브릭컴퍼니는 제품 디자인 및 설계, 기구설계, 외관 디자인, 측정 및 신뢰성 평가, 시제품 제작 및 부품 가공 등에 대한 기술 지원을 받게 된다. 올드브릭 컴퍼니는 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의 주최로 진행되는 '전라북도유니크베뉴 7개소'에 선정되어 전라북도의 독특한 매력을 지닌 특색 있는 공간으로 인정받은 바 있으며, 현재 개발된 메뉴는 50여 종으로 그 중 방문객의 리뷰가 가장 좋은 대파크림치즈를 이용하여 전라북도를 알리는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를 개발하고자 한다. 또한, 올드브릭컴퍼니는 전주대학교의 메타버스 연계 콘텐츠 제작 및 문화콘텐츠 제작 지원, 그리고 현장 실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재, 부품, 장치 개발 등에 대한 실증화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기술지원팀은 전문지도위원(교수/전담직원)과 재학생으로 구성되어 상품화/사업화/실증화를 위한 전문적인 기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드브릭컴퍼니는 LINC 3.0 지원을 통해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올드브릭컴퍼니는 전라북도 농산물을 활용한 온라인 전용 프리미엄 디저트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사업화를 이루어낼 전망이다.
한국산업경제투데이 유가현 기자 | (주)케이룩수가 LINC 3.0 2차년도 상품화/사업화/실증화 기술지원사업에서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중선로 표지기 RF센서 시제품 제작 지원 분야에서 선정되었다. LINC 3.0 2차년도 상품화/사업화/실증화 기술지원사업은 기업의 제품개발 초기 투자 부담을 최소화하고, 산학협력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구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고비용 투자를 필요로 하는 제품의 디자인, 설계, 시제품 제작 등의 전반적인 상품화/사업화/실증화 개발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2023년 7월 3일부터 2023년 12월 29일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분야는 친환경에너지 ICC 분야, 식품‧생명 융합기술 ICC 분야, 문화콘텐츠 융합 메타버스 ICC 분야 및 기타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케이룩수는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중선로 표지기 RF센서 시제품 제작 지원 분야에서 선정되어 제품디자인 및 설계 지원, 기구설계, 외관 디자인 및 측정 및 신뢰성 평가, 시제품 제작 및 부품 가공 등에 대한 기술지원을 받게 될 것이다. 또한, 케이룩수는 상품화/사업화/실증화 기술지원을 위해 전주대학교의 전문지도위원(교수/전담직원)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기술지원팀과 함께 협력하게 된다. 이번 기술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케이룩수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의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전문적인 기술지원을 받으며 상품화를 위한 핵심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케이룩수는 이를 통해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이루어낼 계획이다. 케이룩수 관계자는 "LINC 3.0 2차년도 상품화/사업화/실증화 기술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영광스럽고 기쁘다. 이번 지원을 통해 우리는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는 데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케이룩수는 산학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혁신을 추진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성공적인 상품화를 이루어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