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건강과 웰니스 제품에 대한 접근성 강화 -- 아이허브는 리야드에서 합동 행사를 개최하여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전자상거래 물류처리 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파트너십 체결 발표 (어바인, 캘리포니아 2023년 6월 7일 PRNewswire=연합뉴스) 건강과 웰니스의 글로벌 리더인 아이허브(iHerb)는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최초의 전자상거래 센터를 개발하기 위해 물류 솔루션의 리더인 CJ대한통운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아이허브는 건강과 웰니스 제품에 대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고객의 요구를 수용하면서 매력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중동 사업의 허브로 리야드를 선택했다. 아이허브의 사우디아라비아 물류처리 센터는 리야드에서 새롭게 개발된 통합 물류 보세 구역에 전략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며 고객은 아이허브가 제공하는 30,000개 이상의 전체 제품과 더 신속한 배송 시간을 구현하는 고품질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우디의 전략적 위치를 활용하여 국제 무역의 핵심 동인 역할을 구축하고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등 3개 대륙을 연결함으로써 2030년 사우디아라비아의 비전을 실현하도록 직접 지원한다. 이번 물류지원 센터는 3만 평방미터의 면적을 구비하고 있으며 매일 엄청난 물량의 배송 주문을 처리할 수 있는 광범위한 창고이다. 2023년 중반에 건설을 시작하여 2024년 중반에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초기에는 중동 전반에 걸친 아이허브 고객이 주문하는 제품을 처리할 것이다. 아이허브의 COO 미리 장(Miriee Chang)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회사가 도약하게 되는 다음 단계와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 있는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정말 기대하고 있다. 이 새로운 첨단 시설은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 제품을 고객들에게 전달한다는 당사의 사명을 실현하면서 전 세계에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허브는 2018년까지 아이허브 사업을 지원했던 장기 파트너사인 CJ대한통운을 이번 사업 파트너로 선택했다. 이번 협업은 전 세계 여러 지역을 걸쳐 신뢰할 수 있는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품질 건강과 웰니스 제품을 전달함으로써 두 회사의 역량을 강화한다. 리야드 물류처리 센터를 가동하면 아이허브는 모든 고품질 표준을 충족하는 내수용 6개 센터 및 국제용 3개 센터 등 총 9개의 냉난방 조절 GMP 또는 ISO 인증 허브와 물류처리 센터를 갖추게 된다. 아이허브의 허브와 물류처리 센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다음 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https://www.iherb.com/info/storage-facilities. 아이허브(iHerb) 소개 매년 180개 이상의 국가에서 천만 명 이상의 고객이 신뢰하는 아이허브는 사람들이 건강, 행복 및 웰빙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십억 달러 규모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서 아이허브는 고객에게 가장 편리한 경험과 함께 제공되는 최고의 가치로 지구 최고의 건강 및 웰빙 제품을 제공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아이허브는 건강과 웰빙이 특권이 아니라 연민과 아이허브의 집단적 행동을 통해 가능해진 보편적인 권리이며 모든 사람은 누구든, 어디에 있든 가장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https://www.iherb.com/.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ULzQuWx4yIQ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742063/4071033/iHerb_Logo.jpg iHerb Logo 출처: iHerb iHerb Partners with CJ Logistics to Strengthen Accessibility of Health & Wellness Products to the Middle East and Africa -- iHerb held a joint ceremony in Riyadh to announce the partnership to build Saudi Arabia's first eCommerce Fulfillment Center IRVINE, Calif., June 6, 2023 /PRNewswire/ -- iHerb, a global leader in health and wellness, is proud to announce its partnership with CJ Logistics, a leader in logistical solutions, to develop the Kingdom of Saudi Arabia's first eCommerce Center. iHerb chose Riyadh as the hub of operations in the Middle East in response to the growing demand from consumers for health and wellness products in addition to the attractive business environment. iHerb's Saudi Arabia Fulfillment Center will be strategically positioned in Riyadh's newly developed Integrated Logistics bonded zone, allowing customers to enjoy iHerb's full selection of over 30,000 products and quality of service with even faster delivery times. This project directly supports Saudi Arabia's Vision for 2030 by using its strategic location to build its role as an integral driver of international trade and connecting three continents: Africa, Asia, and Europe. The fulfillment center is 30,000 SQM, with an extensive warehouse capable of shipping immense orders per day. Construction will start in May 2023 and the operation is expected to go live mid-year 2024. Initially, it will fulfill products to iHerb customers throughout the middle east. iHerb COO Miriee Chang said, "We are extremely excited about this next step for our company and what it means for our customers throughout the Middle East & Africa region. This new state-of-the-art facility will further enable us to deliver on our mission of providing our customers with high-quality products at affordable prices, while also delivering excellent customer service around the world." iHerb is partnering with CJ Logistics on this project as a long-term partner that has supported iHerb operations since 2018. This collaboration strengthens both companies' commitment to providing quality health & wellness products coupled with reliable delivery services across multiple regions around the globe. Once the Riyhad fulfillment center goes live, iHerb expects to have a total of nine climate-controlled GMP or ISO-certified hubs and fulfillment centers, six domestic and three international, with all holding high quality standards. To learn more about iHerb's hubs and fulfillment centers, go to: https://www.iherb.com/info/storage-facilities. About iHerb Trusted by over 10M customers annually in over 180 countries, iHerb empowers people to enhance their health, happiness and well-being. As a multi-billion dollar eCommerce platform, we are on a mission to offer our customers earth's best selection of health and wellness products at the best possible value, delivered with the most convenient experience. We believe health and wellness should not be a privilege but a universal right made possible through compassion and our collective action - and everyone, no matter who they are or where they are, should have easy access to products that will help them live their healthiest, best life. https://www.iherb.com/. Video - https://www.youtube.com/watch?v=ULzQuWx4yIQ Logo - https://mma.prnewswire.com/media/742063/4071033/iHerb_Logo.jpg iHerb Logo Source: iHerb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6∼7월을 맞아 관내 어린이·청소년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어느새 뜨거워진 계절, 시원한 실내에서 친구들과 중구가 마련한 즐길 거리를 함께해보는 건 어떨까.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IT 축제 '퓨처 월드'가 오는 10일 13시부터 중구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된다(이하 장소 동일). 국가보훈처의 '보훈 테마활동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행하는 축제로 의미가 깊다. IT를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감사와 기억으로 과거와 미래를 잇(IT)는다'는 주제로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의미 있는 활동도 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준비했다. VR·AR디지털 드로잉·자율주행 등을 활용해 독립 역사 퀴즈를 풀고 나라사랑 굿즈도 만든다. 미래 기술을 활용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함양하고 우리나라와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북돋운다. 초등학생들을 위한 행사도 있다. 오는 17일에 14시부터 열리는 실내 체육대회 '아지트 PLAY'에서는 릴레이 달리기, 신발 던지기, 피구 게임 등의 협동 체육활동이 진행된다. 2∼3학년의 성장기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했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오는 7일부터 청소년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여름에 한층 더 가까워지는 내달 15일에는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아지트(AGIT) 축제'가 열린다. 청소년들이 직접 원하는 활동을 기획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청소년 전용 공간인 아지트(AGIT)에서 오락기, 전통 놀이, 뉴스포츠를 즐긴다. 보드게임 등을 할 수 있는 라미의 방과 악기 연습을 할 수 있는 뮤직스튜디오도 체험하고 다양한 공예 활동도 할 수 있다. 어느 때보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행사도 마련했다. 내달 22일에 열리는 '잇(IT)지 축제'는 사람과 환경, 과거와 미래를 잇(IT)는다는 내용으로 다양한 환경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중구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환경 굿즈도 만들어보고 탄소중립 다짐과 환경 보드게임도 해본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환경 먹거리도 준비할 예정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계절에 따라 테마에 맞는 행사를 매달 다채롭게 준비하겠다"며 "견문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서울중구청 보도자료
LG AI연구원이 퓨리오사AI와 손잡고 AI 반도체 연구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LG AI연구원은 7일 AI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인 퓨리오사AI와 차세대 AI 반도체와 생성형 AI 관련 공동 연구 및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초거대 AI 모델을 구동할 수 있는 차세대 AI 반도체를 개발하기 위해 기술 협력 로드맵을 마련하고 협업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LG AI연구원은 퓨리오사AI가 개발 중인 2세대 AI 반도체 레니게이드(Renegade)로 초거대 AI 엑사원(EXAONE) 기반의 '생성형 AI' 상용 기술을 검증한다. 퓨리오사AI는 초거대 AI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최적화된 AI 반도체를 개발하기 위해 LG AI연구원의 평가 및 피드백을 설계, 개발, 양산 전 과정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AI 반도체로 불리는 신경망처리장치(NPU, Neural Processing Unit)는 중앙처리장치(CPU, Central Processing Unit), 그래픽처리장치(GPU, Graphic Processing Unit)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고, 추론 성능 또한 높아 AI 분야에서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LG AI연구원에서는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AI 모델 개발을 이끌고 있는 임우형 어플라이드 AI 연구 그룹장(상무)이 퓨리오사AI와의 공동 연구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담당한다.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LG AI연구원과 협력해 AI 반도체와 생성형 AI 기술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양사는 인류의 삶에 도움이 되는 AI를 만들자는 비전을 공유하며 강한 자생력을 갖춘 AI 기술 생태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퓨리오사AI는 내년 상반기 2세대 AI 칩인 레니게이드를 양산할 계획이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LG 보도자료
전북 완주군이 2023년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생카드 발급을 본격 시작한다. 1일 완주군에 따르면 여성농업인 생생카드는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카드로, 개인당 15만 원(자부담 2만 원 포함)으로 지원한다. 농촌에 거주하면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만 75세 미만인 여성농업인이 대상이다. 특히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 현실을 고려해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인 농업 외 타 분야 사업자등록 소지자, 전업 직업 종사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해 겸업농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접수를 받아 최종적으로 3611명이 선정됐으며, 대상자로 선정된 여성농업인은 신분증을 가지고 해당 지역농협을 방문하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한 생생카드는 유흥, 사행성 업종 및 의료기관 등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하면 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여성 농업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여성농업인 생생카드를 통해, 농촌에서 영농으로 고단한 여성농업인들이 활력있는 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완주군청 보도자료
한국산업경제투데이 유가현 기자 | 박진배 전주대학교 총장이 전북중소벤처리더스포럼(이하 벤처7기)에서 자신의 창업 경험과 성공 비결을 공유하며, 창업자로서의 역량과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전주대 최고경영자 과정 벤처 7기는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벤처 기업가 정신과 경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업 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전라북도가 주최하는 전북중소벤처리더스포럼 아카데미 최고경영자과정이 벤처 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슬로건인 '벤처가 살아나야 경제가 산다.'의 의미를 담아 전북지역의 중소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해 전주대 LINC 3.0 사업단과 (사)벤처기업협회 전북지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진행되고 있다. 이번 벤처 7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경영 리더십을 강화하고 상생 협력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핵심기술 습득과 경영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교육 및 글로벌 무역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었다. 또한, 이 과정은 도내 중소벤처기업과 유관기관 간의 소통을 증진시키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연구와 교육을 진행하고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은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며 상생하는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이 끝난 후, 교육생들은 박진배 총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밝은 미소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찍으면서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한 소중한 순간을 함께했다. 기념촬영은 교육생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이들이 함께하는 벤처 창업의 가치와 의미를 상징적으로 전달하는 시간이었다.
한국산업경제투데이 유가현 기자 | 전주시의회 이기동 의장은 고체수소 산업화와 그에 따른 지방 경제의 활성화 및 고용 창출을 위해 수소 전문 스타트 기업 제이스 에코에 방문했다. 고체수소는 탄소 중립과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청정 에너지 기술로 각광받고 있으며, 그 중요성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미래 산업의 주요 센터로서의 역할을 키워가려는 계획을 가진 전주시로서는 고체수소관련 기술 및 산업 육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져가고 있다. 이창형 연구소장은 고체수소 산업화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고체수소 산업은 지역 내에 새로운 기업과 공장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새로운 기업의 유치가 현지 인력의 증가와 소비 증대를 이끌어내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이창형 연구소장은 고체수소 산업이 지역 내 다른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지역 경제의 다각화와 혁신을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고체수소 기술은 에너지, 자동차, 화학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협력과 혁신이 가능하다는 것을 설명하였으며 이는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산업을 육성하여 지역 경제의 다각화를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체수소 산업화가 지역 내 고용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새로운 기업의 유치와 협력을 통해 고체수소 산업의 성장과 함께 수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은 이창형 연구소장의 설명을 듣고 고체수소 산업화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전주에서의 적극적인 추진을 검토할 것으로 약속하였다.
한국산업경제투데이 유가현 기자 | 5월 26일, 기자는 전주대 최고경영자 과정 벤처 7기 수영산업을 방문하였다. 수영산업(김상은 대표)은 김제산업단지에 위치한 수출용 포장지 전문 회사이다. 국내 유일한 4단 포장지를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제품의 완벽한 보호를 실현하고 경쟁력을 확보하였으며, 회사는 연구와 개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은 대표는 "수영산업은 자체 개발한 4단 포장지로 제품의 보호와 경쟁력을 확보하고, 김제 지역의 특산물을 장기간 보존할 수 있는 포장지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고 밝혔다. 김제와 전북 지역의 특성에 맞춰 농산물을 장기간 보존할 수 있는 포장지를 개발하고있는 수영산업은 자신감과 열정을 가지고 이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오랜 포장지 영업 노하우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영산업은 포장지의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1회성 포장지에 대한 깊은 고민과 신소재를 활용한 재사용 포장지의 개발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김상은 대표의 의지와 노력은 수영산업이 큰 성장을 이루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회사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주대 최고경영자 과정 벤처 7기, 수영산업을 방문하며 회사의 혁신적인 포장지 개발에 대한 열정과 창의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수영산업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연락처 : 063.732.6238 (주)수영산업 (물댄동산.com)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성균관대학교&솔데스크 컨소시엄, 알파코와 공동으로 AI 분야 관계자들과 함께 기술 트렌드와 산업 방향성을 탐구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Meet, AI: 생성 AI 기술이 이끄는 새로운 디지털 경험'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25일 오후 1시 SK텔레콤 을지로 본사 사옥에서 열리며, 기업의 인공지능 관련 실무자부터 AI 기술에 관심이 있는 학생까지 다양하게 참석 가능하다. 총 5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본세미나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디지털 융합훈련 거점 사업인 'K-디지털 플랫폼'의 디지털 확산 세미나의 일환으로 주요 운영기관인 SKT, 성균관대학교&솔데스크, 알파코가 함께 주최하며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선착순으로 모집한 오프라인 참석자 300명 외에 온라인으로 1,000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앱 '이프랜드(ifland)'와 유튜브에서 실시간 중계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AI 기술이 우리 사회와 비즈니스 환경에서 어떻게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으며, 기업과 개인들이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구성했다. 강연자들은 ▲AI가 바꾸는 디지털 문명시대 생존전략(성균관대학교 최재붕 부총장) ▲ChatGPT/Open AI가 제시하는 New Digital Experience(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신용녀 상무) ▲SK텔레콤의 AI 기술이 만들어 가는 깨끗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SK텔레콤 이종민 미래 R&D 담당) ▲생성형 AI 플랫폼 적용사례(마음AI 유태준 대표)의 4가지 주제에 대해 발표한다. 엄종환 SK텔레콤 ESG Alliance 담당은 "AI 컴퍼니를 추구하는 SKT의 기술 방향성을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과 나누기 위한 양질의 강의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SK텔레콤 보도자료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2023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기간을 맞아 지난 17일부터 내달 13일까지 국가핵심기반시설인 5개 LNG기지 등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국민과 함께하는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구현하기 위해 점검 필요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는 안전 활동으로 2015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가스공사는 이번 점검에서 전국 5개(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 LNG 생산기지를 중심으로 천연가스 생산·공급시설 165개소를 선정해 집중안전점검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국민 관심도가 높은 LNG기지의 경우 정부부처와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시스템, 구조물, 가스, 소방, 전기, 방호, 정보통신 등 7개 분야 92개 시설물을 대한 집중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도출된 위험요소 중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요소는 관리시스템 입력을 통해 이력관리와 후속조치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24일 삼척 LNG 생산기지를 방문해 안전점검을 시행한 최연혜 사장은 "안전은 가스공사가 추구해야 하는 최우선 경영 원칙"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모든 임직원이 일치단결해 천연가스를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한국가스공사 보도자료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황현식 대표가 25일 'U+우리동네멤버십-용산 한강대로편' 제휴 매장을 방문해 상품을 구매하고 소상공인 사장님을 응원했다. LG유플러스는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과 제휴를 맺고 자사 모바일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U+우리동네멤버십 프로그램을 오는 28일까지 운영한다.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인근 한강대로에 위치한 식당, 카페, 꽃집 등 31개 매장에 멤버십 고객이 방문하면 최대 80% 할인, 사이드 메뉴 무료 증정 등 혜택을 멤버스 앱 내 쿠폰 형태로 제공한다. 황현식 대표는 이날 U+우리동네멤버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사장님을 응원하기 위해 제휴 매장인 '메이플라워'(꽃집)와 '롱브르378'(카페&베이커리)을 방문해 꽃바구니와 빵을 구매했다. 황 대표가 구매한 상품은 용산구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영락보린원'에 기부될 예정이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는 "코로나에 이어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사장님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직접 참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지속가능한 경영을 펼쳐가겠다"고 전했다. 제휴 매장 최예주 '롱브르378'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고객 접점이 부족한 소상공인 입장에서 쉽게 하지 못했던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고객에게 혜택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이와 같은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진행돼 골목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2017년부터 다양한 활동으로 영락보린원의 아이들에게 온정을 나누고 있다. 연말에는 산타 복장을 한 임직원이 시설에 방문해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을 전달하며, 매월 생일을 맞이한 원아들을 용산사옥으로 초청해 생일잔치를 함께하는 등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LG U+ 보도자료